10 여년을 해오면서 내 분신같이 키워온 두개의 아이디.
베두나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열심히 키웠던 차단상태.
두 케릭터는 결국 내가 아닌 남의 잘못으로 삭제가 되는 말로를 맞는군요.
베두나다 때도. 그랬고.
차단상태 케릭터도 작년에 삭제되었다고 하는걸 보면..
참 씁쓸한 말로 같은데.. 게임을 않으니..
열댓개 남은 케릭터에 있는 편지함 기억이 전부군요 이제는.
보고싶습니다.
호러캐슬에서 동고동락했던 사냥동지들.
미안합니다.
채팅없이 사냥만 고집하느라, 그런 내 성격과 달라 힘들어 하셨던 분들께.
건강하세요.
나를 기억하는 모든분들..
- 베두나다/차단상태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