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黑雷] - 세상살이
255 2009.02.13. 18:27






끝없이 펼쳐진 초원 그 위 어느덧 까마득한 겨울바람은

어느새 그대앞에 봄바람이 돼어 불어오고


세상 끝에 서서 벼랑위에 하염없이 그대를 바라보며
슬픈 진주를 조용히 따뜻했던 뺨에 흘려보내던 이 시간.

조용히 밤 하늘 바람한줄기 흩어 느껴보았거늘.


덧없이 흘러가는것이 세월이라.

끝없이 이어질것만 같은 내 깊은 심연속의 고통은
어느새 풀어진 봄바람처럼 그대앞에서만 서고싶어하네.

그래. 세상을 살아가기위해

고통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래서 우리는 그 고통에 힘들어하며 슬퍼하며 끝없이
행복을 갈망하지.

하지만 스스로 찾아오는 행복따윈 없어

세상은 공짜따윌 싫어하니깐.

지금 네가 이 끝없을것만 같은 고통에 휘적이며 슬퍼하는 이순간에도.

찾아올 행복은 조금씩 멀어진다는거 알고있니?

무엇이든. 그 어떤것이든. 세상에선 노력없는 결실도 없는거야

지금 네가 당장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해도

한평생 살아갈 너의 인생중 고통은 아주 잠깐일수도 있자나?

낙담하지마. 힘들어하지마. 고통이 너에게 주는 교훈은

힘내라는 끝없이 이 한세상 눈 똑바로 뜨고 너의 행복을 찾으러

끝임없이 걸으라는 말일거야

나는 그렇게 생각해.






-------------------------------------------------------------------------------------

살아가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은이는 몇이나 됄까.

고통은 아주 잠깐이지. 그래서 찾아오는 행복도 아주 잠깐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그런 고통에 힘들어해도 그 고통에 휘적이진 않아

왜? 그야 찾아올 행복은 바로 고통뒤에 잇으니깐 ^^



- 黑雷

주 그리스도께 기도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인생길. 조용히 걸어가는

여기 당신의 여린양이 있으니

이 끝없는 인생길의 고통 당신과 함께하여

평생을 찾아올 고통과 맞서 싸워 그대앞에 영광된 이름으로 새기길

진정으로 기도하나이다.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