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黑雷] -
237 2009.02.14. 21:09




내가 살아온 세월은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다.

그래.. 솔직히 짧은 인생동안 뭐든것을 할순 없겠지.


그래서 나는 항상 부족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나는 좀더 알고싶은게 많고
갖고싶은것도 많다.

깊은 산속에 있는 산삼 한뿌리 먹고싶고

세상에서 가장 큰돈도 만져보고 싶고

세상 누구보다 이쁜 여자친구도 만들고 싶은것은 당연할까.

미치도록. 그런것을 갈망하고 원하지만

우리집의 가훈이 항상 날 붙잡곤 한다.

" 내가 얻고자함의 길은 노력이지 피해가 아니다
노력으로 걷고자하면 굳건한 신념을 가지고
피해으로 걷고자하면 세상사 살아갈 가치또한 없으니.
끝없이 노력하고 노력하라. "

갈망한다. 나는 갈망한다.

내가 얻고자 하는 모든것을 노력이라는 단어아래 이루고싶음을..


---------------------------------------------------------------------------------------

길지도 짧지도 않는 인생사.
내가 아닌 남의 주최가 돼는 인생 살 이유따윈 있을까.

세상 모든것을 흩어져가는 바람한줄기에 나의 몸 실어가기도 힘들진데.

남의 발취 바라보며 남의것을 탐한다고 그것이 어찌 그대것이 돼겠냐말이다.

그래.. 막상 이글을 쓰다가 드는 생각이란..

" 백날 천날 이글 올려봐야 정신나간 사람에겐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 글이겠지. "

라고 하지만. 나는 쓴다.. 끝까지. 쓴다

모든사람 아니. 한사람이라도 이글을 보고 자신의 길을 뒤돌아보길.

-----------------------------------------------------------------------------------------



ps: 오늘 짧은 시간안에 글을 써야함에
그리 좋지 못한 글 올린것 같으네여.

가끔 제글을 즐겨주시는분에게 깃이 오는데. 그때마다

제글 읽어주시고 즐겨주시니 고맙고.
이 허접하디 허접한 글 한자락 읽으시니. 미안할 따름이네여.
하지만. 저에겐 그런 깃말 한줄기가 정말 도움되고 힘이돼는건 피할수없음이죠?

- 리플 감사! " 자주 접속을 못하니. 리플이라도... 깔깔 "

-黑雷

검디 검은 번개가 그대의 심장을 내려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