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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夢] 그땐 그랬지,
389 2009.02.18. 18:48



그땐 그랬지,

무얼하나 사더라도 기분좋은 실랑이를 벌이며 흥정을 했던 그시절.

그땐 그랬지,

지금처럼 쌀쌀맞게 '제시' 한마디로 끝나는게아니라 조금더 정성을 기울여 제대로된 한마디말로
표현했지,

그떈 .. 그랬지,

변해가는 현실사회 70~80년대의 인심은사라지고 각박한세상이 되버린 세상을
이 또다른세상인 이곳조차 세월의흐름에 또한 각박해지고있지.

그땐 .. 그랬지,

이 변해가는 현실속에 이글을 쓰는 나역시도 흐름을 따라 변해감을 느끼며

그변해가는 모습을 바꿀수없는 나 자신을 반성하며

옛추억을들 하나둘 머리속에 되뇌고 있다.


그래 .. 그땐.. 그랬지 ,

참으로 좋았던 시절인데,

이제는 변화의 흐름에 따라야겠지,



-저 밤하늘 떨어지는 유성을보며 긴여운속에 잠기리다 .
[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