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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파괴본능
58 2001.07.08. 00:00

가끔 잔인한 생각이 들때가 많아졌다.. 싫어하는 상대방의 눈을 사정없이 후벼파고 싶은적은 없었는지.. 점점 사악해지고 모든것을 파괴해버리고 싶은 욕망.. 어쩜 점점 나자신이 변해가는지도.. 누구든지 내면의 프랑케스타인을 키우며 살아갈것이다.. 아닌척하고 고매한척하는 사람일수록.. 상대방에게 쓸때 없는 상처나 주고 자신만 앞세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나는 명심한다.. 내주위에도 그런 대표적인 사람이 하나 있다.. 그사람고 평생 같이할 다른 사람들이 안타까울뿐이다... 어쨋건, 나도 가끔 파괴본능을 느낄때가 있나보다.. 나도 너무도 인간이기 때문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