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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黑雷] - 사과
398 2009.02.22. 03:12






아벨은행. 그래.. 어떤 초보처럼 보이는분이 가까이 와서

" ㄴ 깝 " 이라고 외치는데 과연 어느누가 그를 좋게보겠는가?

그래서 나는 그가 바닥에 시위하듯 내려둔 염색약 하나를 텔포를 통해 먹엇었지.


그러더니. 돌려달라는거야 처음엔 그냥 뭘 잘못했는지 말해주고 사과만 받고 줄랬어

근데 이 양반이 개념 운운하면서 요새 승급은 다 이런가? 라는 말을 하지 뭐야?

조금 울분 일어서잖아

그래서 끝까지 나는 그에게 내가 그에게 왜 이 염색을 줘야하는지 설득을 해달라 했어

그러더니 뭐? 그냥 아무 이유없다 그냥 달라. 하하. 나는 사과 한마디만 받으면 끝이엇는데 말이지

그래 좋다 다 좋다 이거야. 이 양반이 웃긴게 자신의 본케로 들어와선

[돈 많더라? 음. 내가 보기에도 부자처럼 보였어] 확성기로 자신의 염색약을 먹고 쨋다고
광고를 하는거야. 그래. 억울하다 싶으면 그럴수도 있는데

아니. 나는 사과를 받자고 하는일이 이리 커질지도 몰랐고
솔직히 내가 잘못한게. 그가 보는 앞에서 염색약을 바로 다시 다른 머리색으로 바꺼버렸거든

열받았나바? 그러더니 자신 의 아디 이미지 생각한다면서 깃말로 욕을 보내주시는거야

음.. 나 이거 그냥 사과만 받고 끝내야 하는 일인가?



[ 黑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