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것 오랫만에 자판을 진지하게 두드리는 것 같다.
팬픽 소설 올리는 문제가 개인 프라이버시 치매라는 생각을 못해
올리지 2편을 끝으로 다시 글을 지우고 난 후 거의 1달 만인 것 같다.
-새롭게 글을 쓰려고 하니 저번에 썼던 글들이 왠지 대충섰으면서도
애착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글에 무언가 나의 향기가 남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 글의 향기는 강한 악취였을지 모른다. 사람들이 거부할...
이번에야 말로 진정한 향기를 남기는 글을 쓰길 갈망한다.
글에 대한 목마름이 떠오른다.
글에 대한 갈망을 떠내려보내고 싶다.
글에 대한 나의 향기와 편지를 나타내고 싶다.
언제쯤 다시 새로운 작품을 쓸지 알 수 없지만,
어두웠던 나의 마음에 빛이 들어오는 듯하다.
오늘의 나의 삶이 나를 나타내는 삶이 되지 않고
빛되는 당신의 삶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