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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모래위의편지 해킹하신분
535 2009.02.22. 23:23


어제 케릭 삭제시켰어요.

한번으로 끝나겟지한 내 믿음이 잘못이겟지요.

해킹한 당신은 어떤심정으로 해킹했는지 몰라도.



한케릭을 키움에 비록 사이버상의 케릭이지만.

정성과 사랑을쏟아 키우는 케릭이었습니다.

사이버상이라하여도 그래도 날 대신하는 케릭터이기에.

사람들을 상대로해서 욕한번 안하고.

최대한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려하며 케릭을 지켜왓는데.

참 마음이 아픕니다.

또 한동안 어둠을 접을까도했지만.

솔직히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만큼 정이 가는게임도 없어.

다시 케릭을 키웁니다.


이제 그만두세요.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하지요.

그래도 잡히지마세요.

이쯤에서 그만두고 돈이필요해서 해킹한거면 돈을 버세요.

정말이지 케릭터에 정을쏟고 시간과 정성을들여 키우는 유저들을

떠나게하지말란말입니다.


운영자가 어둠을 떠나게하는것도 일부지만.

당신같이 해킹하는사람들도 그 운영자못지않게 유저를 떠나게하는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