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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242 2009.02.23. 06:55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이 다
지워지고 잊혀지고 변해가는 것이거늘...

어째 이곳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구나.

게임이든 사람이든 마음이든,
쓰레기통에 통통 비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