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어째서 여기에 무슨목적으로 ?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한건가 .
이 여자와 아는사이라도 되는건가. 나는 어째서 이사람들과 엮인거지..
[운명이거든요.. 우린 이렇게 엮이게 되죠. 당신은 제 먹잇감을 건드렸네요.. 이 먹잇감..
살리고 싶으신가요?]
뭐? 사람이 죽는데... 당연한거 아니야. 아니 .. 날 죽이려던건 다 이사람 떄문인가..?
"당연히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
[그럼 그렇죠. 당신은 착한사람이니까요. 자.. 그럼 당신은 내기에서 저를 이겨야 합니다 .]
"내기? "
내기라.. 어차피 반반아닐까.. 그럼 저여자를 살릴수있을것만 같았다. .
"좋아. 그런데 조건은?"
[흐흐.. 분명 수락하셨습니다. 이제부터 당신과 저는 서로의 목숨을 걸고 내기를 합니다 .
물론 승자는 제가 되겠지만요. 이 내기를 취소한다면. 저여자는 죽습니다 ]
"모...목숨?.."
[그래야 내기가 재밌지않겠어요? .. 저여자도 제게 목숨을 빼앗겨야하는데..
제가 손해본것이 많겠죠..흐흐.. 그럼 다음에 봅시다]
어떻게 된거지.. 내기에서 지면 난 죽어야하나.. 어차피 난 죽어도 되지만 ..
마이소시아의 모험가잖아. 죽음따위는 겁이 안나. 하지만 .. 죽기는 싫어.. 저 여자만 아니었어도.
- ..미안해요-
"도대체 왜.. 당신은?"
- 저희 아버지는 영주이셧죠. 그분도 은행에서 도박을 했구요..도박에 빠져 살아서 그런지 ..
아버지의 장원 주민들은 다 굶기 일쑤였죠. 하지만 아버지는 세금을 더욱더 겉게 되었고..
결국 은행은 아버지의 행동을 국가에 고발하고 .. 국가는 영주이시던 아버지를 죽이게되었고.
저는 결국 떠돌이 신세가 되었답니다 ..-
"흠..죄에따른 대가를 치뤘는데 .. 무엇이 억울해서 내기까지 않거요?"
-우리가 방금 보았던 그는 .. .. 딜러가 아니예요. 저도 정체를 모르지만.. 그가 ..
아버지를 살릴수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전 그와 내기를 했고요 ..-
"내기의 주제는?"
-그와 저는 .. 그날 첫손님은 남자인가 여자인가로 내기를 했었죠. .. 그리고 저는
남자에 걸었죠.. 그리고 ....
첫손님은 정장을 입은 한 남자가 들어왔죠.. 저는 내기에 이겼다 생각했어요..
.. 하지만.. -
[ 그는 살인을 저지르고 남장을 하며 다니던 .. 저희.. 어머니 이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