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임 없이 불어오는 나를 유린하는 바람 한줄기에
몸을 실어 조용히 흔들리는 뱃머리처럼. 이 한길 걸어오니.
어느덧. 나의 생은 기나긴. 하지만 짧은. 인생길 한 가운데 있네.
그렇게. 나는 기도한다.
조용히 기도한다.
나의 삶속에 끝임없는 고난의 바람결에도.
굳건한 바위가 돼며
차디차며 거대하디 거대한 빙산의 끝머리처럼.
남들에게 보이지않지만.
조용히 거대함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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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 24 일 [코코아] 길드원.
"에스테발리스" 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 오직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것만으로도 나는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겠나이다. ]
- 黑雷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기 당신의 여린양 이. 험하디 험난하고.
고난하디 고난한. 당신의 운명이 가르쳐온 인생길을 걷고있나이다.
여기. 만세의 축복을 받는 탄생의 기념이 오늘로써 돌아오니.
그대. 주님의 이름으로 여기있는 당신의 여린양에게
끝임없는 영광된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하옵고 또 기도하나이다.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