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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黑雷] 휴마야 보거라
327 2009.02.24. 08:54


내가 너에게 대해서 진정 설명해주마


자 우리 누구에게나 물어보자.
아벨은행에서 멍때리면서 아는 동생이랑 채팅하고 있는데

왠 초보처럼 보이는분이 와서 "ㄴ깝" 이라고 들엇어 그것도 초면에

너같음 기분좋아? 안좋아?

안좋지? 그래서 네가 염약 떨궈대는거 텔포로 먹엇어
왜? 안먹힐줄 알았어?

그래서 네가 돌려달랬지

물론 처음엔 돌려줄려고 했어
대신에 "이거 돌려주면 절대 그런 말하지마세요" 라는 말까지 덧붙혀서말야

그런데 너 머랬어

"아 요즘 승급들은 아 다 이런가 " 라는 말로 날 울컥 시켰지?
거기에다 아까 "그말 장난이에요" 랬자나. 넌 말로 사람도 죽이겠다? 응?

솔직히 그냥 사과만으로도 끝날일이엇어
근데 넌 그걸 키운거야


물론 나도 잘못한건 없지않아
네 보는앞에서 그 염약 바르도 다시 검은색머리로 바꺼버렸으니 좀 열받겠지
그래 미안하다 그건 솔직히 내가 봐도 좀 치사했어

하지만 너 그전에 나보고 먹고 떨어져 꺼져 이러진 않앗니?

네놈 잘못은 덮어둔채
망할 놈의 염색약 만 먹고쨋다고 들먹이니? 네 잘못은 어디갔는데?

넌 일단 잘못을 사과를 할줄 모르는 그런 인간이니?


그래 다 좋다 이거야 까짓거 염색약값 주지 얼마야? 생목이라도 주리?


하지만 난 너의 웃기지도 않는 폭탄메일 때문에

내가 어둠해오면서 소중한 편지들 다 잃어버렸어

너 참 기엽더라?


뭐 처음에 날 뭘로 괴롭힐거냐고 물어보니깐 넥클 운운하면서 케릭삭제 라는 말로
은근히 말하더니

결국엔 폭탄메일 를 보내니?

차라리 진짜 케릭삭제를 할려고 애 를 썻다면 너 최소한 남자로썬 봐줄만 했다.

이게 머니 ㅎㅎ 응?

그래놓고 계속 염약 처먹먹고 튀엇다 튀엇다 나불거리는거니?



어느 어둠 유저 에게나 물어봐라




과연 누가 선빵을 쳐댔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