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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여러분들은 자다가...
421 2009.02.26. 16:39


자다가 너무 목이 말라 깬적 있을거야.....

난 오늘 아침에 그랬을뿐이고..

눈을 안뜬 상태로 물뚜껑을 열고 마셨을뿐인데...

뉘미 그게 재떨이였어...

한모금 정도 마셨는데 기분이 이상한거야...

거기에 침뱉고 꽁초버리고 재털고 더러운짓 다했는데

하루종일 니코틴에 쩌는듯한 기분... 커피 한 열잔 마신 기분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