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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sun]
287 2009.02.28. 00:03






그 후에도...지금처럼 그리울찌도 모르겠습니다..

그 옛날 기억하고 싶지않은 저넘어 시간조차도 가끔은 그리울 때가 있으니 말입니다.

힘들다...울고싶다 투정한다 한들..

그 후에 또 이시간이 나은거라고..그때가 좋은거라며..

위안삼아 그리워할찌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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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일들로 인해..사랑으로 인해 가슴이 너무 아프다며..기억하기 싫다며..

울지마세요..

혹 사랑때문에 아파한다해도 그 사랑을 미워하지 마세요..

오랜 시간이 흐르고나서 그 사랑을 미워했던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할수도,

또 그리워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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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주말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