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계실꺼죠~?
제가 따로 한분씩한분씩 편지로 써서 보내고싶지만..너무 이젠 지쳤네요..
아이디..삭제할꺼예요..그동안 게임하면서 즐거웠구요. 11년동안 많은걸 느끼고 함께한 게임이네요.
이젠 뭔가 해방될수 있다 생각하니 조금은 행복합니다.
언제나 게임접속의 단하나의 이유였던 루샤님,
멋진솜씨뽐내주시는 노래하는 화가 안나님,
함께 10억이란 한계때문에 슬펐지만 즐거웠던 바디이모님,
새로 케릭키우느라 고생많았던 마르코 남푠 알레드군
눈사람조각 모으느라 함께 고생했던 사드언니,
하트기술만드느라 열내며 발렌타인화이트데이 기다리고있을 뿌인 타이거~ (미안,,ㅠㅠ)
언제나 만나면 반가웠던 비치님,
만나면 큰소리(?)로 웃을 수 있고 욕해도 정답던 룡뇽이~
오랜시간 함께 아지트에서 즐겼던 별꼴님,
많은걸 알려주는 어둠프로게이머이자 훼인인 쿠치오라버니 ㅋ.ㅋ.ㅋ.
진지한 애기로 나에게 감명줬던 사회인 향기오라버니
자주만나서 즐거웠지만 속상하기도 했던 애매한 ㅕㅕ (ㅋㅋ?)
오프의 분위기메이커 리오오라버니,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이즈횽아 ( 나 속상한일 애기할때마다 ㅋㅋ<<날려서 속상해써..- -^ㅋ 잘지내~)
첫만남이 잊혀지지않는 주인님 ..
잘해결됐나 모르겠지만 사랑고민이 있는 순수소년 샤히동생 ( 내가 남자인줄아라찌..미안..ㅋㅋㅋ;;)
속상한일이 있을때면 귀기울여 들어주는 유일한 상담사 만흥...ㅠ_ㅠ
이외에도 저에게 즐거운 추억만들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하다는말씀 드립니다.
그럼 즐거운게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