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세오
적룡의결계. - (13)
2249 2006.02.08. 13:34




적룡의결계는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1단계, 가디언의 시험장.

2단계, 엘리멘탈의 시험장.

3단계, 적룡의척추.

4단계, 봉인의 방.

이중 가디언의 시험장과 엘리멘탈의 시험장이 어려운측에 속했고,

적룡의척추는 그당시 몬스터의 미구현으로, 그냥 좀, 아니 상당히 긴 길, 그뿐이었고,

봉인의 방은, 그당시 봉인의주인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몇개 있어서 매우 쉬웠다.

(봉인의 주인에게 상태이상마법을 걸면, 그 마법을 외치면서 가만히 있었다.

예를들어 딜루메니를 걸어버리면 아무것도 안하고 '딜루메니'만 외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 난이도가 올라간곳은 그래도 어려운측에 속했던 가디언의 시험장이었다.




난이도가 올라갔다 하더라도, 최초의 적룡의결계만큼의 난이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몬스터의 행동패턴에 변화를 주어서

좀더 반응속도등이 빨라졌고,

무엇보다 가디언의 능력이 어느정도는 돌아온것이 난이도 상승의 가장큰 특징이었다.

가디언의 자기보호능력이 다시 돌아오자

많은 유저들이 가디언의 시험장에서 통과를 하지 못했고,

상황판단 미스로, 팀원의 실수로, 이런 저런 이유등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유저가 많아지자

점점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기 시작하였다.

예전의 그 달콤했던 보상등을 생각하며 도전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얻어지는 결과가 시원치 않자 사람들은 점점 포기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적룡의결계가 슬슬 잊혀져가는듯 했다.

그, 조금은 어이없는 가디언의 시험장 클리어 방법이 공개되기 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