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추 5년만에 복귀한지 보름쯤 된거같은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설픈 순직은 할게없네 ㅋ
혼자 청승맞게 아템고치기 뚝딱뚝딱 하다가 문득 편지함이 눈에 들온다..
젤 밑에꺼부터 하나하나 읽다보니 10년이란 세월이 느껴지면서
예전에 친했던 그사람들은 다 무얼하며 지내는지 문득 궁금해진다.
사냥보다는 채팅을 좋아했던 나였기에 여전히 허접때기로 남아있지만
그래도 편지들을 읽다보니 입가에 걍 웃음이 베인다.
어둠의전설.. 처음 접한 온라인게임이고
나에게있어선 추억과 몇명의 소중한 인연들을 가져다준 게임인거 같다..
앞으로 계속 하게될지 또 케릭을 묻어두게 될지는 몰겠지만
나의 편지함 만큼은 아마 어둠의전설 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은
고이고이..보관되어 있을것이라본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