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번쯤 나의 어둠이야기를 적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지금 그짓을 해보려는데.... 과연
어디까지 적을수 있을진 모를일이다. 어째든 일단 시작은 해보자~!
98년후반쯤이던가 99년초던가? 너무 오래되서 기억조차 가물거리지만, 스타가 출시되고 슬슬
스타가 질려질쯤이니 그쯤이리라. 그날도 스타에 몇판 지고나서는 열이 살짝 나서는 머 다른게
할게 없을까 방황하던중 pc방에 깔려 있던 어둠을 클릭하게 된게 이넘의 질긴 어둠과의 악연의
시작이었다. 당시는 온라인게임자체가 생소햇던 시절이라 아뒤를 만들고 게임에 들어선 순간부터
나에겐 꽤나 신선한 충격이였다. 꽤나 많은 아바타들! 이게임의 목적이 무엇인지조차도 몰랐지만
멀리 떨어진 사람들과 채팅과는 다른 나의분신인 케릭이 접촉한다는 자체부터가 무척 신기하게
느껴졋다. 그리고 이쪽저쪽 돌아다니던중 사냥을 통해 레벨을 올리는 게임이란걸 파악했다. 어렵사리
사냥터를 찾은나는(당시나의 타자는 50타도 힘겨운시절) 우드1존에 입성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