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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나의 어둠이야기(2)
418 2009.03.03. 12:08


우두1존 사람들이 가득햇다. 누군가 뱀을 잡아야 한다고 해서 온건데 뱀보단 사람들이 훠얼씬

많았다. 그리고 뱀이 나타나는순간 달려드는 사람들... 아구... 여하튼 이쪽 저쪽치이면서 나도

달려들어 뱀을 잡기 시작햇는데...몇마리 잡지도 않았는데 이미 체력은 바닥 이런제길... 그런데

다른이들은 몇마리 잡고는 무언진 모르겟지만 동그란방울이 케릭을 돌면 다시 체력이 차는것이였다

50타도 안되는 타자로 그사람을 쪼차댕기면서 끊질기게 물었다. 그건 대체 어떻게 하는거냐고?

우쭐해졋는지 귀찮았는지 결국 대답을 해줘는데 쿠루토라는건데... 배울려면 돈이 꽤나 필요하단다.

5만원이였던가? 여하튼 그때부터 내게도 목표가 생긴것이엿다. 5만원을 모아 쿠르토를 배워야 한다는

.... 그때부터 우드 1-2존에서 뱀과벌을 잡는거보단 떨어지는 돈을 먹는게 우선이였는데 5만원은 참..

큰돈이였나보다. 5만원을 다 모은건 꽤나 시간이 지난후인걸루 기억된다. 도와주는이 하나없이 같이

하는사람조차 하나없이 5만원을 모으기엔 나의 인내력이 부족햇는지.. 시간이 없었는지 여튼간에

그날은 그냥 그렇게 포기하고 집에 돌아왔던걸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