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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나의 어둠이야기(3)
460 2009.03.03. 12:56


그리고 며칠후 다시 그 pc방엘 갔는데 누군가 이게임을 하고 있다. 우왕~! 그 반가움이란...

나보다 몇살 어려뵌다. 그리고 착해보였다. 살짝 옆자리로 가서 상황을 살폈다. 렙이 7이다. 우와

완전 고렙이다. 그리고 무슨 마법을 쓰는데 한방에 다 죽는다~! 우와~~~ 친해져야겟다는맘이

팍팍들었다. 어둠에 접속하였다. 며칠전 그렇게 열심히 사냥한거 같은데 렙이3이다. 좀 꿇리기도하고

창피한 생각도 든다. 어떻게든 말을 걸어봐야겟는데....존심이 허락을 안한다.. 그저 무작정 뱀만잡고

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내모습이 답답했을까? 아님 불쌍햇을까? "도와드릴까요?" 그애의

한마디.헤헤~~ 음료수를 2개 사서 그아이에게 한개 줬다. 그리곤 여러가지 도움을 받았다. 직업을

얻어야 한다는것과 그룹사냥을 해야 빠르다는것등등~! 그리고는 직업을 얻엇는데... 도적이다.

아시는분은 아시겟지만... 당시 도적은 암울 그자체였다. 그걸 알았으면 절대 안했겟지만... 여하튼

일단 무언가 선택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이상 버리지 않는 성격탓이라 그냥 밀고 나갓다. 하~~

그애 아뒤가 룡의화신이여서 그이후 난 그애를 룡이 룡이 하고 불럿다. 여튼 룡이를 따라 우드3존에

가게 되었는데,자기가 공격하면 난 몹길을 막기만 하면 된단다. 몇마리 잡앗다. 먹는경치가 다르다.

너무나 기뻐하는순간 먼가 날아왓다 그애가 코마코마를 외친다. 멀하라는건지..... 알수가 없다...

그애가 바로 내컴으로 달려온다. 아이템창을 띠우지만 코마가 있을리가없다... 룡이가 죽었다. 나도

당연히 죽었다. 룡이는 너무 착햇다. 차근차근 코마푸는법을 가르켜준후 코마를 사준다. 돈이 꽤나

든다. 통큰놈이란 생각을 햇다. 자기가 가진돈 10만원도 줫다. 이렇게 많이 줘도 되냐고...

내가 미안해하자... "전 은행에 20만원이나 있어요" 햇다.... 아 너무나 멋지고 통큰놈이다 룡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