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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누구나 다하는 어둠이야기 나도 한번1.
367 2009.03.03. 13:18

그동안 시인의마을 보내는 편지 를 쭉~봐왔지만.
나도 그 글들을 보면서 나름 추억이 있어서 한번 적어보려한다. 나쁜글도 아니고 좋은글도 아니니

악의적인 뎃글이나 발언은 삼가해주셧으면 하는 바램이다.

음 그러니까 10년전이 돼겠다.. 내가 어둠의 전설을 처음 알게됀이유.. 난 재대하고 컴퓨터를 전혀
할지모르는 컴맹수준 이였다 당연이 집집마다 컴퓨터 보급률도 활성화 돼있지 않고 지금처럼.광랜

이런것도 없는 모뎀시절 천리안 나우누리 등등 그런곳에서 사람들이 채팅하고 만나던 시절이다..
당연희 우리집에도 모뎀을 신청하여 LG에서 나온 천리안가튼 사이트에 가입해서 밤마다 채팅을

하곤하였다 물론 모뎀이 정액제라서 밤8시부터 아침8시까지만 이용을 해야 추가요금을 안내는 정액
제에 가입을 하여 이용하였다 ...

그곳에서 채팅을하다 친해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채팅 아디는 이뽀소 라는 여자분이였다.,
나는 이제막 채팅이 눈을뜬 터라서 그녀가 하는 말은 전부다 신기하고 호기심이 많아졌다.

나: 이뽀소님 쓰는 채팅 말투는 정말 제미있고 귀엽네여.
이뽀소: 아그래여? 이말투는 제가 어둠의전설 이라는 게임을 하는데 거기서주로 사용하는 말투에요

나:아그래여? 온라인겜은 모뎀이라 잘안돼더라구여..
(그때당시 집에서 온라인겜을 한다는것은 랜선이 그다지 빠르지않은 상태라 매우힘든 일이였다)

이뽀소:저두 집에서는 잘못하고 PC방에서 아는 분들이랑 하는데 게임아디랑 여기 아디랑 똑같으니
게임하시면 귓말주세요..

나:네.
(그후론 그녀는 채팅사이트에 잘오지 않았으며 나또한 그게임이 어떤게임일지 궁금해 지기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