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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누구나전설 나의예기 2
353 2009.03.03. 13:40

몇일이 지나도 그녀는 채팅방에서 만날수 없었다..
그무렵 나는 문득 게임에대해 알고 싶어졌다..

집근처 풍납동 PC방 이라는곳에 찾아갔다 컴퓨터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PC방을 처음간 나로서는 조금 낮설었다.그곳에 들어가서 주인에게

나:저.. 어둠의전설이란 게임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주인:아그러세요 손님 저쪽자리가 어둠의전설 전용 PC자리입니다.

주인은 친절히 제떨이와함께 어둠의전설 전용좌석으로 날안내 하였다.
그곳에 안자서 난 물었다..

나:저기 사장님 전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을 처음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전혀모르는데 좀 알려주시면 안돼나여.
(주인은 약간 귀찮은듯 다가와서 아이콘을 눌러주며..)

주인:손님 이곳에서 케릭터 생성하여주고 게임을 하시면됍니다.
나:아예 감사합니다.

옆자리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을 열심히 하고있었다.
옆꼬마들: 야! 잡아잡아 쳐쳐 힐힐 살려살려..

옆자리 아이들은 게임에 몰입돼어 극도로 흥분상태여서 내가 말을걸기가 쉽지 않았다.
난 극도로 소심해져서 옆자리 꼬마들이 어떡해 하나 옆눈질로 힐끔힐끔보면서
게임 인터페이스를 익혀가고 있었다.

그때 언뜻기억에 남는건 그 이뽀소 라는 여자아이는
성직자라는 직업을 가졌으며 어둠의전설에서 최고의직업은
성직자라는 예기가 생각이 났다.

나:(일단 랩업을 해야하는데 옆자리 아이들은 우드랜드란 곳에서 열심히 뱀을 잡고있었다..)
나도 저곳에가봐야겠군.케릭을 움직여 우드랜드 대기실로 들어섯다.
귓말이라는 것도 할줄모르고 그냥 무작정 우드랜드1존이라는 곳에 들어서자
그곳에는 뱀,벌,사마귀,등을 잡기위해 여러사람들이 우글거렸다.

여기저기서는 남이잡은 돈을 서로 집을라고 몹은 잡지도
안은상태로 마우스만 클릭하고 있었다.
정말 난감한 일들이 펼쳐졌다 랩1~10정도케릭들이 혼자서 뱀등을 잡는건
도저히무리였다 몇대칠라면 뱀들이 서로몰려와 나를 공격하고 난 도망가기 일수였다.

그러다 케릭이 죽고 다시 사냥터로와서 뱀을잡고 계속 반복이 돼었다..
그러다가 성직자라는 직업을 선택할수 있었고. 귓말또한 어찌하는지 알게돼었다.

귓말을 알게돼고 그때서 기억난 이뽀소 라는사람에게 귓말을 해보았다.. 하지만 그녀는 없었다..
난 게임을 하는내내 귓말을 해봤지만 그녀는 오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