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누구나전설 나의예기 끝
366 2009.03.03. 14:25

그녀가 접속을 한것이다
나:이뽀소님? 저 채팅사이트 ㅇㅇㅇ 쓰는 누굽니다 아시겠나여?
이뽀소: ㅎㅎㅎㅎ 그럼여 안녕하세여 어둠의전설 하셧네여... 어디세여..?
나:네 여긴 우드랜드 대기실인데요..

이뽀소:잠시만요 ..
그녀는 어떤 다른 케릭터와 가치 왔다 그녀의 손에는 별모양 지팡이를 들고 서있었고
추후 그것이 홀리루나 라는 고가의 아템인걸 알았을때 그녀의 포스가 느껴졌다.

이뽀소:지금몇 랩이세요..?
나:저 아직 35랩입니다..
이뽀소:음 그럼 일단 따라오세요

나:네
난 또 키움을 받는줄알고 그녀를 따라갔다.. 그러나 그녀는 나를 대리고 은행을 들어갔다
밸트와 반지 약간의 아템을 주고 그녀는 바쁘다며 사라졌다 ,, ㅜㅜ

나:감사합니다 이뽀소님...
이뽀소:네 열심히 하시구여 전 바뻐서 이만 가볼께여.
그녀의 화려한 모습을 뒤로하고 난 홀로 남겨져 있었다..
그리곤 어둠의전설을 하지 않았다..

몇일이 지나고 난 천호동에 볼일을보고 집에 들어가다가 천호역 사거리에 위치한
PC방을 들어가게 돼었다 그곳에 들어선 순간 난 눈을 의심할수 뿐이 없었다.

눈앞에는 80대가량의 컴퓨터와 어둠의전설 전용좌석이 20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기때문에
나도 모르게 어둠의전설 전용 좌석에 안게돼었다.. 그때시절은 전용좌석에서 그겜을 안
하면 다른분들께 자리를 양보해야하는 미덕이 있었다. PC방에서 지정해논 IP로 어둠
시간제 결제를 끊고 이용했다는걸 나중에서야 알았다.

자리에 않자서 열심히 게임을 하는데 뒤에서 어떤 남자분이 쪼랩인 나를 계속 주시하면
서보는 것아닌가...

나:헛 제얼굴에 모가 묻기라도 했나여?
그분: 님혹시 ....ㅎㅎ 님 저 레드혼 입니다.. ^^

나:아그래여? 헛 전 나이많은 분으로 알았는데 ㅎㅎ
레드혼:저도 님이 저보다 어릴줄 알았는데 이곳에서 만나게 됄줄이야 정말 몰랐네요.

참 세상좁다는게 실감이난다 내가 불과 몇미터 안떨어진곳에서 이분이랑 가치 사냥하고
겜을 하고 있었는데 이곳에서 이렇게 만날줄이야 ㅎㅎ 참 제미있는 세상이였다..

그리곤 그와난 가치 게임을 즐기며 술도마시고 형동생하는 관계로 어둠의전설을 즐겼고
나또한 천호동 PC방에 매일 가다싶이 하여 패인생활로 들어서고 있었다..

어느덧 피시방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술도 마시며.. 예기도하고 가치 사냥도하고..
난 젊은나이에 일도안하고 피시방에 거히 살다싶이 하게돼었고 케릭또한 점점 성장해

제법 지존의 모습을 가추고있었다.. 그때 피시방 모습을 보면 집에 안들어가고 쇼파에서
자는분들 매일 끼니를 컵라면으로 때우는 분들 학교끝나면 가방들고 피시방 어둠의전설
자리에 앉자서 게임을 하고 자리가 없어 서로 줄서서 기다리던 인기최고의 게임이였다

나도 또한 그들처럼 하루 일과를 피시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으며 월정액 30만원
까지 끊어가며 PC방서 살다 싶이 하였다 그러다....

아버지께서 못참겠다 하셧는지 PC방으로 날 잡으로 오셧다..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 뒤에서 뒷통수를 날리셧다..

그떄서야 난 정신차리고 PC방 발길을 끊을수있고 어둠의전설도 멀리하게 돼었다..
지금은 젊은시절 소중한 시간을 PC방에 보낸게 정말 한심하지만 ..지금 나이가 먹어서
지금 개인 사업자 입니다. 가끔 접속을 해보면.. 옛날에 그인기있던 어둠의전설이

운영자들의 소흘한 관리로 인해 점점 유저가 줄어들고. 사기치는 사람만 많아진 현실이
씁슬하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 내가 어둠의전설을 계속할지 안할지는 모르지만..
그때를 회상하며 .예전에 가치 겜하던 독고남 레드혼 해타 등등 보고싶네여..

독고남은 그당시 최고의 힘도가로 일명 조폭아저씨로 통했고 자장면은 5초에 드실정도에
대단한 분이였다 ㅎㅎ
제미없는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