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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Outgrow] 가끔 생각나는 그때...
269 2009.03.04. 20:51

- 호러 -

어둠 접속하고 사냥을 못가서...

남에 케릭터 자화상이나 멍~ 하니 보고 있을때... 가끔 생각난다...

갓도적때... 5써클전용 계시판에 갓도적 아무대나 다 간다고 올려놓고...

혹시 몰라서 작방이며 큰방 골방?인가 아무튼 이방저방 돌아다니면서 도적 대타불러달라고

광고하고 다니고... 그러다가 불러주는곳 있으면 바로 달려가서...

혹시라도 속 느리게 부를까... 열심히 속불러주며 사냥했던 그때...

도-전 지존이 되었을때는 그나마 전사가 2명이라서 사정이 좀 좋아서...

앞에 있는 파트너 전사가 체력이 높아서 몹을 샷으로 잡을때마다

그것이 한없이 부러워서 이를 악물고... 1억,2억,3억... 모일때마다 바로 바로 체력샀던 그때...

가끔 그때가 생각난다...

이제는 볼수도 없는... 기억속에서 사라져가는... 그때 그 호러...

나만의 환상일까... 정말인지 그때 그 기억속에 체/마 높은 비승들은 정말 멋졋다...

겹피방이면 손수 나서서 도와주고...

특히..그린앤필...

지금은 그 주인이 아닐테지만.. 같은 전사로서 내심 존경했던...

매드샷..암살샷..크래셔샷...

그분 덕분에 갓도전이었던 나는 작방에서 빠른 경험치를 했던 기억도 난다...



요즘처럼 호러가 바뀐게... 마냥... 잘된걸까...?

어쩌면... 예전보다 요즘호러가 더욱더 팀을 가리는것 같다....

가끔 비승케릭터로 호러가면은... 사람들이 너무 삭막하다는 느낌이 든다...

후...

호러시스템이 바뀌었으면하는... 작은소망을 품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