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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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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2009.03.05. 03:00

간혹 생각나는 기억들을 떠올려보면 ,



이미 잊혀져버린지 오래일거고 ,



후회를 해봤자 이미 돌이킬수 없는것이고 ,



부질없는 짓 인줄 알면서도 다시한번 회상을 해보고 ,



남이 보면 사소하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 나에게는 소중한것이고 ,



추억은 또 다른 추억을 부르며 ,



이별은 또 다른 이별을 부르며 ,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을 부르며 ,



잊혀짐 또한 또 다른 잊혀짐으로 ,



언제나 내가슴속을 적셔주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