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어둠의전설이 무료화가 되어서
어떤 케릭이던 비번만 알고있다면야 접속할 수 있지만
불과 몇개월 전만 해도 비번을 알고 있어도 케릭에 접속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문제는 케릭이 있어도 접속을 할 수 없다는것 -_-;
즉 정액 케릭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매달 마주치게 되는 고민은 정액을 들 케릭터의 문제였다
이것은 가장 많이 쓰는 아이디니깐 일단 한개..
이건 조금만하면 전직인데.. 마저 해버려?
여기엔 내 전재산이 들어있는데..
무제한과 정액제의 선택도 큰 고민거리중 하나였다
아시다시피 무제한은 한개의 케릭을 19800원에 사용할수 있는것이고
정액제는 24200원에 2케릭터를 사용할 수 있었는데 문제는 동시 접속이 안된다는 것이었다.
고놈의 돈이 뭔지-_-
지금은 매번 이런 홍역을 치뤄왔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아 좋다 정말. 어둠이 무료라서 정말 좋다좋아.
얘기가 좀 새어 나갔는데 아무튼 공개아이디는 피시방접속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었다.
왜냐고? 공개케릭을 정액을 들어둘리도 없을 뿐더러
정액을 들어두고 그것을 공개로 해둘리도 만무하니깐-_-;
그러던 중 엄청난 놈이 등장했다.
찰쓰잉. 무도가 지존인 이 아이디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정액기간이 몇년이나 됐었다.
이렇다할 섭케릭이나 위급한 상황에 찰쓰잉은 빛을 발휘했고
수십번의 후둑끝에 팀원들을 살려내곤 한 어둠의 숨은 공로자이다.
하지만 공개케릭은 공개케릭일 수 밖에 없는게
119중에 누군가 접속하여 꺼지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 -_-;
결정적인 순간에 리콜을 해버리는중 참으로 한번 사용하려면 애를 먹었던 케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