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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아침에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335 2009.03.28. 07:52


사냥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가끔 연락하면서 꽤 오래알고지낸, 만나지는 안았던 헤어진 애인이

뜬금없이 전화와서 " 어디냐, 오빠 보고싶어 만나러왔다,나와라"

그러는겁니다.

우리집은 어떻게 알았는지 동네라고 나오라는겁니다.

그래서 일단 나가볼라 생각중인데;;;

저 낚이는거 아니겟죠;;

설화님 글 보고 저도 황당해서 글올려봅니다.

만나고 올께요 여러분;.

아 퀸셰어 아까워..........풀경 2번더 해야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