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 훨 저 푸른 바다 동백꽃 뒤넘어
홀로 모든이의 만남을 거부하지 않는
이곳 한국 최고의 항구도시 부산.
당신들과 함께 한 이 조그만한. 짧은 시간이
나의 기쁜 인연이 됄것임요.
서로 모르고 지내던 당신들과의 인연이 어느덧
서로 마주 앉아 웃으면서 서로의 미소를 함께하오니.
아니 기쁘한가.
만나고 만나고. 서로간의 인연이 되었음이요.
잊혀지지 않는 인연이 돼었음이 나의 자그만한 바램이요.
그대들의 자그만한 술한잔이 나의 가슴속에 마른 대지위 비 한줄기 되었음이라.
함께하오 함께하오. 그대들과 함께하오신 만남이 나에겐 아니 기쁘한가.
- 黑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