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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마리안델]........
338 2009.03.31. 01:47

변하지 않는다면..
지금 이런 두근거림을 간직하고 싶어요
틀리지 않는다면..
지금 이런 모든걸 믿고 싶어요

단지. 단지.
아련히 떠오르는 아름다운 향내음처럼
설레임이 시작되듯
그렇게 당신을 찾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