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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sun]
248 2009.04.03. 01:16








그때는 상처가 되고 쓰디쓰기만 했던 그말이..

이해되는 날이 너에게 온다면,

난 감사해할거야..



그땐 그리 밉고 내가 원망스러웠더라도

그때가 되면 날 생각하며...작은 웃음이라도 던질 수 있을테니깐 말이다.



그게 친구가 아닐까...


무조건적인 감정은 언젠간 서로에게 독이되고 큰 상처가 되고 친구를 빼앗아 가버리지만

친구의 진심어린 말들은 아픔을 견뎌주게 하는 쓰디쓴 약처럼 당장은 입에 쓰더라도

서로에게 더 오랜 시간을 만들어줄 수 있는 그 이상의 것일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