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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힘쎈파워] -43-
2539 2006.03.25. 17:45


많은 예전의 사람들이 복귀했다고 하지만..누가 누구인지..누가 무슨 케릭으로

복귀를 했는지...무슨 케릭을 쌌는지..알수가 없다...그리고 나 또한...케릭이 바뀌었기 때문에...

과연..누가 누군지...내가 누군지....몇명이나 알수 있을까.......

다들 먹고 살기 위해..사회에 찌들러서..잠시 잠시 스트레스를 풀로 접속 하겠지.....

설마 예전처럼...또 다시 사냥에 미쳐...어둠의전설을 복귀하는 이들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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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한걸음 한걸음...지금까지 해 왔던것보다...우리들은 더 조심히 걷기 시작했다....

바로 앞에..그들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우리들이 오는것을 눈치 채면... 3달간의 고생이..

한순간에 날라가 버리기 때문에.....조심..조심...한걸음씩 움직이고 있었다.....



다른 카스마늄광산 고층 보다....카스마늄광산 27-1은..조금 많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첫째로...입구부터..몹이 너무 없었다...... 다른 고층에는 입구에 최소한 5-6마리 이상의 몹들이

있었지만...카스마늄광산 27-1에서는..입구에서 겨우 오크 한마리 박에 없었다.....



오크 한마리....오크 한마리........ 지금까지 올라오면서..입구에 이렇게 오크 한마리 박에

없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그리고 특히..다른 고층보다...느낌이 달랐다...도적 [수]의 정보로..

여기에 그들이 있을수 있다는 확률이 많았지만....여기 오면서까지도...설마 없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더 가진것은 사실이였다....그런데...입구에 오크 한마리를 본순간 우리들은..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서서히 조금씩 전진 하고 있었지만..다른층보다 우리들의 움직임은 너무나 쉬웠다....

똥통을 갈때마다....하이드를 외울때...드라코가 보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있었지만..여기는 달랐다.

어느 똥통을 가더라도....드라코와 몹들은...눈에 뛰게 적었기 때문이였다......


서로 확신이 생겼을까....그들을 찾을수 있다는...그들의 사냥 장면을...드디어 눈으로 볼수 있다는..

그 꼬리 100개 달린 마법사 와....일렌시아 운영자 [힘쎈파워]를 볼수 있다는....그 기대감이였을까...


우리들의 움직임 또한 빨라지기 시작했다......아니..어쩌면...마음속에서는 달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들을...그들을 찾을수 있다는....확신이 생겼기 때문이였다......



선두....선두에 섰던...한 친구의 움직임이 이상했다.....

그 친구한테 달려가던 우리들의 발도...멈추기 시작했다...

느낌이 달랐다....살기.....살기....살기.....사냥하면서 한번씩 느꼈던...바로 그 살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