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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No.3 좋은 글귀.
767 2009.04.04. 16:26



질투심에 빠짐으로써

나는 네 번 괴로워하는 셈이다.


질투하기 때문에 괴롭고.

그런 사실에 대해 자신을 비난하기 때문에 괴롭고.

내질투가 그사람을 아프게할까봐 괴롭고.

그토록 통속적인 것에 노예가 되어 괴로워한다.


나 자신이 배타적이며 공격적이고, 때론 미치광이 같으며 상투적인 인간이란게 괴롭다.




롤랑 바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