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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黑雷] - 말
292 2009.04.05. 13:10





말 한마디에 신념이 깃들고


말 두마디에 의지가 깃들며

말 세마디에 자아가 깃든다.



말 한마디에 모든것을 설명하고.
말 한마디에 모든것을 표현한다.




입이 뚤혔다고. 생각대로 내뱉으면

그것은 자유가 아닌 방종이며. 혐오의 대상일뿐.





항상 말 한마디에 자신을 담으라.


- 黑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