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마음에 고요함이 찾아오는건..
고통을 잊기 위함이라는걸 ..
잊지 말았으면해..
결코 풀어낼수 없는 그와 그녀의 사정
웃어 넘길수도 있겠지만
누구보다 진지했던 그 남자....
사람은 망각하기에 행복한 동물이라했나..
지금 이야기를 꺼내면 주위에선 그냥 웃을뿐..
더 없이 진지하게 살았고 그 어느때보다 힘들고
우울했던 나날들 ..
술과함께 인생을 토론했던 그 때..
현재나이 23살..
인생이나 사랑이란걸 논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나이라는건 나 역시 알고있다..
공허함으로 가득 차 버린 마음속에 씌여있는
간단한 몇글자
사랑하고 싶다..
.. 그리고 난 사랑하고 있다...(?)..
알필요도 없다 ..하하 생각해보니 난 군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