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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空]초원하시는 힐직분들께..
564 2009.04.12. 08:36


여러분 샷 하는 자리에 가앉아서 수다떨고 있으면 몰이 하는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야속해보이는지 아시나요?.
뭐 그건 몰이의 입장이라서 어쩔 수 없다고 칩시다.
힐직분들은 힐을 몰이가 샷 하는 자리에왔을 때만 하면 되는걸로 끝나는줄 아는 사람이 많은거 같군요.
제 생각엔 하두 이런 방식이 계속 되다 보니 잘못된게 잘못되있다는걸 인식 못하고 가고 있다는거죠.

아무리 승체여도 한대 쳐맞고 죽지는 않습니다... 몰이 할때 힐러가 붙어서 힐을 넣어줘야한단 말이죠.
일단 몹들이 중독같은거 걸어서 순식간에 체를 바닥으로 만들고 그 다음 리베가 날라오죠.
그 리베가 날라왔을 때 따라붙는 힐러들이 적어도 엑스쿠라노 한두방정도만 넣어줘도
다음에 몹에게 한두대 맞는다 해도 바로 코마가 뜨진 않을겁니다.
몰이하면서 몹에게 한대도 안쳐맞고 몰려면 [몹 거의 흘립니다.] 텔빵역시 힘듭니다.

텔힐러라는 개념은 어디 간겁니까...? 초원도 아예 변질이 되버렸군요.
예전부터 이런경향이 있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한숨만 나오는군요.

힐러분들 그렇게 앉아서 샷 하는 자리에서 어빌이나 그냥 얻어 먹고 수다나 떨거면
텔포따위 없어도 되겠네요. 몰아가는 동안 걸어가도 충분할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