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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黑雷] - 아프다..
359 2009.04.13. 15:26






저 멀리 내가 가야할길을 걸어가기엔

나의 다리가 아프다..

저 멀리서 다가오는 바람을 맞이하기엔

나의 몸이 아프다..

그대의 발자취를 따라 내가 달려가기엔.


내 가슴이 너무나도 아프다..




넌 언제까지.

날 향해 돌아보지 않을거니.



- 黑雷.




사랑이라는게 어려운거라 하던데.

아~ 빌어먹을.. 진짜 어렵고 아프다.. 나 왜 사랑하게 됀거지..


응?



빌어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