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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sun]
301 2009.04.14. 20:09










어제 수영갔다가 샤워하고 샴푸통을 찾고 있는데..

아차...샴푸통을 잊고 안가져온거 아니겠십니까.~?

양 사이드를 재빠른 눈돌림으로 누구에게 빌려야 될까 고민하는 찰나에

옆에있던 여자분은 가버리고, 남은 옆에 아가씨에게 저는 말을 걸었습니다.

"저..저기요.."

"네?~"

"샴푸를 깜박하고 두고왔는데...빌려주시면...다음에 샴푸필요하심 무한리필해드릴께용"

"크크크..네 쓰세요"



동생에게 이야기해줬더니 애 쓰러지네..ㅋㅋㅋ

아니 뭐 이왕빌리는 김에 서로 웃고 재미있으면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