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항상 같은 자리, 같은 곳에서 우린 숨쉬고 느꼈었지
강산이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함께 했었고,
언제나 우린 함께 할꺼라 굳게 믿고 있었지
그러나, 현실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우린 서로 알 수 없는 시간을 기약한채
그렇게 서로 멀리 보내고 말았지.
가끔씩은 생각이 나서 그래
밥은 먹고 다니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예전이 그리울 때도 있고,
'지금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
너, 잘 지내고 있지?
무척 보고 싶다.
울트라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