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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黑雷]-
259 2009.04.15. 23:28










무엇이.


무엇이.


널 그렇게 힘들게 하고.
날 그렇게 힘들게 하니.






홀로 즐겨가는것도 힘든걸까?

아님 더불어서 살아가기엔 내가 부족한거니?





그 무엇도 이것을 설명하지 못하겠지.

함께하기에 이 많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기엔.


서로의 성격과 생각이 다 다를테니.


하지만. 나는 해보이겠어.. 꼭 해낸다.




우리가. 너와 내가.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을 위해서.

나는 조금씩 이 기나긴 세월을 걸어갈테다.

이것이.

나의 의지요.
나의 신념이며.
나의 소망이다.




무엇도 날 가로막을순 없어.


이게 나니깐. 이것이야말로. 나라는 존재가치를 너희들에게 알리는 방법일테니깐.



" 난 살아 있다. "


- 黑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