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무엇이.
널 그렇게 힘들게 하고.
날 그렇게 힘들게 하니.
홀로 즐겨가는것도 힘든걸까?
아님 더불어서 살아가기엔 내가 부족한거니?
그 무엇도 이것을 설명하지 못하겠지.
함께하기에 이 많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기엔.
서로의 성격과 생각이 다 다를테니.
하지만. 나는 해보이겠어.. 꼭 해낸다.
우리가. 너와 내가.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을 위해서.
나는 조금씩 이 기나긴 세월을 걸어갈테다.
이것이.
나의 의지요.
나의 신념이며.
나의 소망이다.
무엇도 날 가로막을순 없어.
이게 나니깐. 이것이야말로. 나라는 존재가치를 너희들에게 알리는 방법일테니깐.
" 난 살아 있다. "
- 黑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