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단단히 각오한듯한 모습을 하며 무엇이라도 뿜어낼듯한
열기는 온대간대 없어지고, 소심한 사람으로 돌변하다니..
참 나도 나약한 사람인가보다.
원채 일벌리기 챔피온이지만 수습은 안되는 어설픈 성격탓에
고민꺼리만 쌓이는 복잡한 ...
크크크...
엇그제만해도 죽을듯 살듯 하며 세상걱정 다 안고선 있었는데..
아자아자! 하며 오늘도 난 사진기를 들었다.
어느 누가 그랬던가.
작심삼일이라면 3일에 한번씩 계획을 세우라고.!! 그럼 쭉~가는건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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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로 변신해서 갑자기 나보러 달리기하자는 그분.
거미줄 뽑는 그모습이 너무이쁘다며 우아한 자태를 보라고 말씀하시는 그분..
이걸 어째해야하는지..참...웃을수도 울수도..없고
전 일하롱 갑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