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을
한창 어둠에 빠져 하루일과의 대부분을 어둠으로 보냈던 어린시절 시인의 마을과 시편에는
어둠자체의 재미와 다른 감칠맛이 있었던것으로 기억된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시인의 마을 분위기또한 당연 바뀌었으리라 짐작하고 생각하지만
정도를 벗어난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두서없는 글, 온라인상이지만 의미상 공식적인 자리로 볼 수 있는 시인의 틀린 맞춤법, 유치한 글 등을
보고있자니 절로 웃음만이 남는다.
언제인가 기억은 잘나지 않지만 사마천 史記 자객열전에 수록된 지백과 예양의 이야기를 담은 시인의
글이 생각난다.
士爲知己者死 -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이를 위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