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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설(舌)을 풀다
351 2009.04.17. 01:52

금일 필자는 한 유저의 歷史라는 단어 사용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해본다.

역사란 서술자의 견해에 따라 주관적 혹은 객관적으로 서술되며, 학문상 위 두가지의 서술방식을

역사라고 한다.

고교시절 국사 선생은 일제시대를 논할때 수탈의 역사라는 민족사관적(주관적) 교수법으로

수업을 진행했고, 현 교육당국의 지침과 민족주의적 역사관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교수했다.

학부시절 정치학시간에는 식민사관의 단면을 볼 수 있었다.

무엇이 정답인가?

1.조선총독부하에서 토지조사가 실시되었고, 보존 되어오는 문서상으로 보았을때 토지조사에

응하지 않은(반일감정, 무지 등) 조선인들의 토지를 총독부에서는 공유지로 보아 총독부로

귀속시켰다.

2.일본식민통치하에서 우리는 토지를 빼았겼고, 수많은 문화재 수탈 등의 침익적 행위아래

고난을 당했다.

1번은 식민사관적 입장이고 2번은 민족사관적 입장이다. 역사란 사실로서의 역사로 기록됨이

진리라고 생각한다. 서술자의 주관이 개입된 역사는 왜곡되기 쉽고 그 시대의 상황을 반영함으로

객관적 평가가 어렵다는 것이 정설이다.

귓말이 온 관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