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세오
[pt] 해킹범(2)
3594 2006.05.09. 23:39




글을 올린지 거의 2달만..

한 1년은 안쓴거 같군요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지요




아무튼 나는 사냥을 못가는 시점에서 조금씩이라도 경험치를 하려고 생각했다.
(당시 솔던은 없었다.)

그래서 시작한 좀비잡기.

포효가 있었고 속성도 볼 수 있는 도-전이었기에

좀비사냥은 꽤 수월했다.

적어도 속성을 몰라서 답답한 도가보다는 낫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좀비를 잡는 것은 혼자서도 가능한 일이었다.



but.. 나는 끈기없는 자였다..(*카오스할 자격이 없는건가..)

그룹사냥에 익숙해진 나로써는 이런 일은 참을 수 없이 따분했던 것이다



그래서 처음으로 눈을 돌린 것이 작쥐의 존재였다.



그때까지 나에겐 작쥐라는 것은 별로 필요하지 않은 존재였다.

케릭터를 키우는 재미랄까?

레벨업을 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체력과 마력이 올라가는 것이 재미있었다.



하지만 승급을 하고나서 사냥을 못가는 상황이 되니..

사냥의 즐거움이 사라졌다.

단순히 힘풀이되서 사냥팀을 스스로 만들 수 있기를 원했다.



작쥐.

처음으로 내가 믿지도 않는 이에게 나의 분신을 맡긴 사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