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40화 [레벨6 무한지옥]
루 피 : 비켜비켜비켜! 방해된다!
간 수 : 함정이 소용없습니다! 간수도 전멸입니다!
한냐발 : 끄응!
간 수 : "밀짚모자 루피" "뉴하프왕 이완코프" "혁명가 이나즈마" 3명이 레벨5에 진입합니다!
[루피와 일행은 레벨6에 도착한다. 그러나 에이스의 모습이 없다]
루 피 : 에이스! 어디야!! 에이스! 구하러 왔어!
에이스...!! 허억 허억, 없어! 허억.
이 와 : 이 감옥이 틀림 없는거지?
[이와의 손에는 간수 한명이 붙잡혀 있다]
간 수 : 없습니다! 틀림 없어요!
징 베 : ......!
이나즈마 : 한 발 늦은 모양이다...!
징 베 : (밀짚모자... 이 남자가 그런가! 정말로 왔다!)
(이 철벽의 임펠타운에 침입해 이 레벨6까지 정말로...!)
징 베 : 네가 밀짚모자 루피지?
루 피 : ? 아아.
징 베 : 어서 가라! 에이스씨는 리프트로 연행되었다!
루 피 : ...아저씨 누구야...
징 베 : 서두르면 아직 늦지 않았어! 가!!
루 피 : 알았어! 고마워! ...누군지 모르겠지만!
징 베 : (믿을 수 없어! 목숨 하나 둘 건다고 해서 이곳에 도달할 수 있는 게 아냐...!)
(5개의 지옥을 넘어온 것인가.)
이나즈마 : 저건가보구나. 가자! 리프트의 철책도 열린 상태다!
이 와 : 기동회로가 잠긴 채야! 안돼!!
루 피 : 사용할 수 없는건가! 하지만 이 통로를 따라 올라가면 위로 갈 수 있겠네!?
[리프트의 통로는 뽀족한 가시로 인해 막혔다]
이 와 : 당연하겠지... 순순히 올라가게 할 리가 없어!
이제 리프트는 사용하지 못해. 벌써 손을 썼어.
[전보벌레가 상황을 찍고있다]
이 와 : 내려왔던 계단으로 올라가야겠어!
[이번엔 철컹! 하는 소리와 함께 철책이 내려온다.]
루 피 : 이봐, 계단이 막혔어!
이 와 : 두개 밖에 없는 출입구를 막아서 가둬버릴 셈이야!
이걸 부수지 못하면 출구는 없어!
[계단쪽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루 피 : 왓!
이나즈마 : 대량의 가스다! 설마 독인가?
죄 인 : 이봐이봐! 너희들 어디서 굴러먹다온 뼈다귀인진 모르겠는데,
우리들한테 까지 피해를 주면 안되지!
이 와 : 그 입 닥쳐! 레벨 6!
루 피 : 독이든 뭐든 알게 뭐야! 우오오!
[달려가던 루피가 그대로 잠들어 버린다]
이나즈마 : 수면가스인 모양입니다.
이 와 : 막무가네인 것도 정도껏이라야지! 밀짚모자 소년!!
이나즈마 : 이 플로어의 죄인을 까지 통채로 잠재워서 끝낼 심산이로군요!
이 와 : 여기외에 이제 출구는 없는데엣!
-장소는 상황실-
간 수 : 부서장님. 레벨6 봉쇄 완료했습니다. 수면가스는 강력! 도망칠 곳은 없습니다.
한냐발 : 군은 만일을 위해 무장을 한 후 대기하라! 마젤란 서장님에게 보고는 했나?
간 수 : 이미 보고 끝났습니다!
-임펠다운 1층 대형 리프트 앞-
[마젤란이 에이스의 머리를 눌러 구속하고 있다]
에이스 : 루피이이!!!
마젤란 : 보고는 들은대로이다. 무의미한 저항을 그만두어라.
네 동생 역시 본래 해적. 살아남을 구멍은 없다...!
에이스 : (가능하다면 거짓말이기를 바랬어...! 왜 온거야, 루피...!)
마젤란 : 어떻게 살아남은거지...! 밀짚모자...
-장소는 레벨 6-
죄 인 : 우와앗, 콜록. 어떻게 좀 해봐!! 어떻게 좀...쿠울-
플로어가 가스로 가득 차겠어.
[이나즈마가 거대 가위로 바닥을 자른다]
죄 인 : 뭐야 저 놈! 지면을 가위로 자르고 있잖아!
우오...! 잘라낸 바닥을 접어 가스를 틀어막았어!
센스 대박인데, 저놈!
이 와 : 이나즈마는 "싹뚝싹뚝 열매"의 가위인간!
잘라낸 물건을 종이처럼 만들 수 있지...!
루 피 : 이봐, 난 위로 올라가고 싶어! 꽃게(이나즈마=가위=게)!
계단을 막아버리면 에이스에게 갈 수가 없어!
이나즈마 : 닫아버리는 것 외에 가스를 막는 방법은 없다.
의식을 잃어버려서는 구출이고 뭐고 없지 않는가.
루 피 : 잃어 버려도 구출 할거야! 에이스가 사형되어 버려!
이나즈마 : 터무니 없는 말 하지 마라. 단순하다만, 적의 작전대로다.
우리들은 이 레벨 6에 갖혀버린 것이다. 더 이상 탈출할 방법이 없다.
루 피 : ?
이 와 : 하다못해 할 수 있는 저항은 이거야! 적의 정보를 빼앗는 것...!
[전보벌레 기절]
이 와 :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이제 늦었어.
에이스 소년이 리프트로 발 빠르게 해상으로 연행되는 것에 비해,
이쪽에는 그것을 막는 적이 있어! 군의 호송은 신속하다구.
비블카드를 봐, 위를 향하고 있지 않지?
루 피 : ...!!
이 와 : 이미 그의 신병을 해군이 건네받은 모양이야. 작전을 바꿔서,
이제 놔는 눠를 이 대감옥에서 무사히 탈옥시키는 것에 전력을 다할거야.
포기하는게 좋아. 아니, 이후에 "흰수염"이 직접 구하는 것 밖에는...
루 피 : ......그렇다면,
난 갈거야! 해군본부!!
이 와 : !? 바보같은 말 하지말아! 이 세상 전투력의 정점이란 말이야!
흰수염 실력 알아? 맞서 싸우는 해군의 "대장" "중장" "칠무해"의 실력을 아냐고!?
눠 말야, 목숨을 몇 개나 가지고 있기라도 하니?
루 피 : 만일 단념한다면 후회가 남아버려! 난 가야해!
이 와 : ......!
(이 기분... 몇번이나 느껴본 적이 있어...!)
(그야말로...! 드래곤을 눈 앞에 두고 있는 기분이야!)
이나즈마 : 간다고 해도...! 일단 이 플로어에서 나갈 수가 없잖나.
크로커다일 : 이곳을 나가고 싶다면, 날 감옥에서 해방시켜라...!
루 피 : ?
크로커다일 : 나라면 이 천장에 구멍을 낼 수 있지! 어떠냐 밀짚모자. 크하하하.
루 피 : 앗 너는...!! 이 곳에 갇혀있었던 거냐, 크로커다일!!
크로커다일 : 이제 바깥공기를 마셔봐야 즐거운 일 따위 없을 것 같았는데 말이야...
흰수염과 해군이 전쟁을 시작한다지? 그 영감의 목을 딸 기회가 왔다는 거지.
난 이 전쟁에 흥미가 있다...!
내 능력을 쓰면 나는 물론이고 너 또한 빠져나갈 수가 있지.
어때, 나쁜 거래가 아닐텐데. 서로에게 이득이 있단 말이다.
루 피 : 웃기지마! 넌 비비의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놈이야!
크로커다일 : 언제적 이야기를 하는지. 그 나라는 이미 내 안중 밖이다.
이 와 : 해방하자, 밀짚모자 소년. 확실히 이 녀석이 있으면 상당한 전력이 될거야.
눠 멈출 생각 전혀 없지? 해군본부에 갈 생각이라면 더더욱 그래...!
루 피 : 뭐어? 이와! 아 글쎄, 이 녀석은!!
크로커다일 : ...! 이완코프...
이 와 : 매우 오랜만이지, 크로커다일 청년...
루 피 : 뭐야, 이 놈 알고 있어?
이 와 : 예전에 조금... 이 녀석이 아직 "신입"이라고 불리던 시절에...!
괜찮아. 만일 우리들을 배신 할 것 같은 행동을 보여도, 내가 제압할테니까...
죄다 신용할 수는 없겠지만... 음후후후, 난 이 녀석의 약점을 하나 알고 있거든...!
얌전히 "능력"만 빌려준다면... 입 다물고 있어줄게, 히~하!!
크로커다일 : ! 네 이놈...!!
죄 인 : 뭐야 임마, 그럼 나도 풀어줘.
나도, 나도! 흰수염에게 원한이 있어!
이 와 : 그 입 닥쳐, 데스 윙크!
[이와의 데스윙크에 죄인이 맞는다]
징 베 : 생애 마지막 부탁이 있네!
이 와 : ?
루 피 : ?
징 베 : 나 또한 데려가 주게! 반드시 도움이 될 걸세! 허억...
에이스씨는, 그가 흰수염 해적단에 입단 할 때 부터 알고 지냈네.
동생이 있는 것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어!
나는 이 전쟁을 반대하는 바람에 이 곳에 갇히는 몸이 되었어!!
에이스씨를 구하고 싶다네! 부탁일세! 나에게 죽을 장소를 고르게 하다오!
[루피와 징베가 가만히 서로를 바라본다]
이 와 : 우... 이거 또 어마어마한 인물이...!
루 피 : 좋아.
이나즈마 : 어이 정말 괜찮나. 우리들은 이 녀석의 위험도나, 인격. 그 무엇하나 알지 못해!
루 피 : 괜찮으니까 꺼내줘.
징 베 : ...송구스럽네!
죄 인 : 우오! 나도 이거 고마워서 몸둘바를 모르겠어! 마지막 부탁이야!
이 와 : 그 입 닥쳐, 데스 윙크!
[이와의 데스윙크에 죄인이 맞는다]
[이나즈마가 징베의 창살과 수갑을 풀어준다.]
이 와 : 그럼, 이리 되었으니 시간이 없어...! 힘으로 이 감옥을 돌파하자아! 히~하!!
징 베 : 흰수염씨에게는 손 하나 대지 못할 것이다, 크로커다일!
크로커다일 : 그럼 지금 죽이라도 할텐가?
이나즈마 : '전' 칠무해까지 합쳐... 칠무해가 둘이나 뭉치다니.
루 피 : 두 명? 누구야, 나머지 한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