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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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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2009.04.26. 22:03



역시 인연의 끈은 한번 잘려버리면

정말 허무하게 사라져버리는거구나



왜 그걸 알면서도 후회되는 행동만 고집부렸던걸까




잘려버린거 어떻게든 메꿔보려고

쓸데없는 노력따윈 하지않으렵니다.

잘린게 아닌 너무 많이 엉켜버린거라면

난 그 엉켜버린 실 어떻게든 풀려고 애쓰지 않을거라구요.



혼자 아무리 애쓴다해도 상대가 도와주지 않는다면

그건 정말 부질없는 행동에 불과하니까.




이제 신경 안써요.

신경써야할 필요성 1% 마저 내겐 떠나버렸고, 지금 남은 이들에게 되반복하지 않기위해

쏟아야할 노력이 너무나도 많이 필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