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세오
어떻게 생각하는게 좋을까? 2
1245 2006.05.15. 09:15



쥬르네, 옛날에도 참 인상썼던 일들이 있었다구.


그래. 정말이야.

그때도 거리의 사람들이 모두 다 친절했다고는 볼 수 없어.
예나 지금이나 이유도 없이 마구 저주를 걸어대는 사람들은 그때 당시도 존재했었고,
아이템을 한번 껴본다며 빌려달라더니 눈 앞에서 사라져버리는 사람도 있었지.


하지만 그 저주를 풀어주려 애쓰던 성직자는
지팡이도 없어 정말 느려터지는 데도
저주를 푸는 것이 당연한 자신의 할일이라 생각하는지
길가다 멈춰서 디렌토 하기 바빴고

아이템을 껴본다는 말에 정말 그게 껴봤다가
주는 걸로만 알고 뭐든 가리지 않고
웃으면서 건내주고는 깜깜무소식이자
그제야 가져간 사람 정말 너무한다고
펑펑- 울고 억울해 하는 사람도 많았어.




사실은, 그 울었던건 말야..

그건 나야 쥬르네.. (삐질..)

journ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