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이소시아 어때?
이제는 더 올라갈 것도 없는 포인트와
무섭게 높아만 가는 체력과 마력.
사람들은 물어 볼 필요 없이 그 사람의 '케릭값'을 따져보고
사냥터의 파트너로 발탁하고,
좋은 아이템이 나왔을 땐 서로 차지하려 야단들이지.
규칙과 법칙을 정해놓고. 때론 조잡하고 다양한 사기를 벌여가며
비싸고 좋고 희귀한 것이면 소유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단순히 마이소시아에서 해결될 수 없는 '해킹'의 문제도 상당해.
하지만, 그때도 그랬어.
내가 겨우 2써클의 중간쯤- 되고 사냥을 하는게 재밌다고 느낄 때.
마법이나 기술을 배우기 위해 포인트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높은 수치의 체력과 마력을 갖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포인트를 올려줘야 한다는것.
제대로 된 기술도 없는 전사는 사냥을 같이가기엔 좋지않다는 것
제대로 된 마법도 없는 성직자는 레벨이 낮을 땐 크게 필요하지 않다는 것.
될 수 있으면 힘이 센 힘도가와 함께 가야만 할 것. 그게 가장 좋았지.
회계는 격수가 하고 사냥이 끝나면 격수는 비격수의 두배의 몫을 받는 것.
좋은 아이템이든 나쁜 아이템이든 가위바위보- 를 해서 얻어야 해.
journ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