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전설은 친목적인 그룹사냥과 다양한 이벤트가 장점인 게임입니다.
전 초창기 어둠의전설에서 느꼈던 여러사람과의 즐거운 만남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성별도 나이도 사는곳도 각기 다른 사람들이 한가지 목적을 위해 서로 울고 웃으며
게임을 즐기던.. 그 시절.. 아마 거의 모든 유저들이 옛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죠.
2개의 직업을 갖게되면서 5인의 사냥이 아닌 2인 3인의 사냥이 가능해지고
나름 쎄다던 격수들의 기술들을 무색케하는 바드의 연주공격이 등장하면서
1인 사냥도 가능해졌습니다.
이로인해 직자는 절대적 우위의 직업이 되었고 그 인기도 으뜸이였습니다.
어느시간에 접속해도 직자의 숫자는 다른 직업을 초월합니다.
법-직같은 경우는 돈벌이도 되고 혼자 사냥도 가능하기에
그 숫자는 직자의 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죠.
대다수의 공직을 갖고 있는 유저는 말합니다.
연주공격 하향패치하면 유저들 반은 줄어들거라고..
떠나려면 떠나세요.
어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겠습니까?
계속 이런 언밸런스 상태라면 유저수는 더 줄어들것이며
10년이상 된 어둠의전설의 명예에 치명타를 입고 서비스 종료되겠지요.
이 게임을 사랑하고 영원하길 바라는 유저로써는 정말 가슴 아픕니다.
연주공격에 관한 패치로 인해 각 직업의 밸런스가 살아나고 어둠의전설이 다시
활기를 띄울 수 있다면 공직들의 반발을 이겨내고 패치를 강행하세요.
먼 장래를 보고 밸런스를 위해 진작에 당연히 했어야 하고 해야합니다.
더 늦기전에 지금 당장요.
직자 1인사냥을 없애고 그룹사냥의 묘미도 살리는 방향으로 말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각 직업당 40%의 경험치가 있어서 5인이 되면 200%의 경험치를 얻고
2인이면 80%, 3인이면 120%..다만 5인이상이라도 경험치200% 이상을 얻을 수 없게끔 바뀌었으면
합니다.
연주공격도 하향 이런것보단
소환술처럼 마방과 마력소모가 생기고 기습,습격,암살격처럼 렌덤데미지로 바뀌길 원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 마법을 개발해서 전사, 도적들 살리세요.
격수면 격수답게 비격이면 비격다워야하지않겠습니까?
유저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고 어둠의전설을 무한한 발전을 위해
부디 계속 관심을 가져주세요.
## 일부 유저분들에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돈을 벌려면 사회에 나가 생산적인 일을 할 것이지
아무리 경제가 어려워 취업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젊음을 이딴식으로 24시간 낭비하고 싶나?
5,60대에도 이런거나하면서 경제생활 할것인가? 게임은 게임으로만 즐기면서 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