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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246 2009.05.04. 05:00

그립다고해서 돌아오는건 없답니다.

그렇다고해서 그리워하지 않을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워서 그리워서..미치겠지만..


그래도 이미 멀리 떠나갔기에..



난 그저 먼발치에서 지켜보며 또 그리워 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