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길마.
너무 착해서 바보 같은 길마다.
길드원에게 야배에서 몇번이나 죽어도 그 흔한 욕질이 가장 마지막에 나오니깐
그래서 난 이길드를 고향처럼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처음엔 납치당해서 길갑하고 길탈했는데 또 납치당한 이길드.
길드원들도 다 좋지만
역시 바보같은 길마가 있어서 나는 좋다.
모든걸 받아주는 그런 마음을 임하는.
결국 길드의 대표이건만 위엄이 아닌 포용으로 길드원을 대하는 울 길마.
좀 바보같지?
그래도 좋은걸 어떻게.
이성이었으면 내가 어떻게 할지도 몰라.. 쿠훗훗훗.
이게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우리 바보길마다.
- 黑雷